
무쓸모톤이 이렇게 종료되었고 나는 이 서비스를 그냥 깃허브에 썩히기 아까워서 배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. 생애 첫 배포라서 잘 할 수 있을지 떨렸고 멋쟁이 사자처럼 세션 중 배포는 거의 기도메타(?) 라고 해서 오류와 싸울 생각에 머리가 벌써 아찔했다. 하지만 우리 귀요미 찐품명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배포를 시작했다. 배포가 뭔가요? 장고는 실행 시 각자 다른 DB를 만들어야한다. 왜냐면 내가 만든 DB는 공유되지 않아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. 하지만 배포를 통해 실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이든지 특정 도메인을 통해 사이트를 들어올 수 있고 같은 DB를 볼 수 도 있다. 그렇기 때문에 DB를 사용하는 장고라면 더욱 더 배포가 절실했다. 배포를 해봅시다 배포를 하기 전 먼저 pythonan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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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7. 31. 16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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